[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아이오페가 브랜드의 헤리티지 자산, ‘레티놀’을 국내 최초 고함량으로 새롭게 출시한다. 여성의 피부 고민과 노화에 대한 연구를 지속해 온 아이오페는 2020년 1월, ‘레티놀 엑스퍼트 0.1%’ 출시를 통해 주름 개선 화장품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예정이다.

아이오페는 1997년 ‘레티놀’ 최초 출시 이후, 25년간의 오랜 연구 끝에 최적의 성분 함량을 찾아냈다. ‘아이오페 레티놀 엑스퍼트 0.1%’는 기존 ‘아이오페 레티놀 2500’대비 130%의 고함량 순수 레티놀 제품으로, 한국 여성에게 가장 효과적인 농도인 0.1%를 연구를 통해 새롭게 제시한다.

‘아이오페 레티놀 엑스퍼트 0.1%’는 2주 만에 확실해진 주름 개선 효과를 선사하며, 탄력, 치밀도, 보습, 투명도까지 케어한다. 여기에 히아루론산, 판테놀 성분이 함께 함유되어 피부 보호 및 장벽 강화 효과를 선사한다.

또한, 개봉 후 마지막 한 방울까지 효과를 유지할 수 있도록 산소 차단 시스템이 적용된 용기를 사용하고, 한층 개선된 안정화 기술로 레티놀을 제품에 온전히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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