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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 실기시험 합격률, 5년만에 97% 기록전체 3189명 중 3093명 합격…올해부터 신설된 이의신청제도, 5일간 이용 가능

[의학신문·일간보사=안치영 기자] 내년도 의사 국시 실기시험에서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합격률인 97%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이윤성, 이하 국시원)은 지난 9월 4일부터 11월 21일까지 50일간 시행된 2020년도 제84회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 합격자를 12월 20일 발표했다.

 이번 실기시험은 전체 3189명의 응시자 중 3093명이 합격, 97.0%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합격률 97% 기록은 지난 2015년 97.2%를 기록한 이후 5년 만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국내대학 졸업예정인 응시자 3026명중 97.8%인 2959명이 합격했으며, 이미 국내대학을 졸업한 응시자는 전체 128명 중 82.8%인 106명이 합격했다.

 외국대학 출신 응시자 또한 24명이 합격, 88.9%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국시원은 이번 실기시험부터 이의신청제도를 신설, 합격자 발표일 5일 이내인 오는 24일까지 국시원 홈페이지를 통해 이의신청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실기시험의 합격여부는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 및 모바일 홈페이지(m.kuksiwon.or.kr) 또는 합격자발표 후 10일간 ARS(060-700-2353)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국시원은 원서접수 시 연락처를 기재한 응시자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서도 직접 합격여부를 알려줄 예정이다.

안치영 기자  synsizer@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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