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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제약 연말연시 맞아 훈훈한 정 나눠베링거인겔하임·릴리·로슈·화이자업존·GSK 사회공헌 활동 활발

[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다국적제약사들이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계층 어린이, 세이브칠드런 등 다양한 NGO에 훈훈한 정을 나누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한국릴리는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 ‘만보 걷기 캠페인’으로 조성된 기부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한국베링거인겔하임과 한국릴리의 당뇨병 사업부 마케팅, 영업, 의학부 임직원들이 지난 11월 ‘세계 당뇨병의 날’을 기념해 진행한 ‘만보 걷기 캠페인’을 통해 조성됐으며, 임직원들의 총 걸음 수 3,569,699보에 따라 기부금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스테판 월터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한국베링거인겔하임과 한국릴리는 한국의 환자들을 위한 혁신적인 의약품 공급은 물론 주위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GSK 컨슈머 헬스케어(한국법인 강상욱 사장)는 연말을 맞이해 18일~19일 이틀 간 GSK 한국법인 사무실이 위치한 LS용산타워에서 피지오겔 DMT, CR 로션과 크림, 센소다인, 칫솔세트 등 대표적인 자사 제품을 할인 판매하는 ‘패밀리세일’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GSK 임직원 대다수가 참여해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판매 수익금 일부는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해 국내 아동의 놀 권리 보장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GSK는 2013년부터 세이브더칠드런과 파트너십 체결 후 10년 간 다양한 아동 구호사업을 지원해 왔으며, 최근에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놀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도심 지역의 노후한 놀이시설을 개선하는 ‘도시 놀이터 개선사업’을 후원하고 있다.

GSK 컨슈머 헬스케어 한국법인 강상욱 사장은 “GSK 임직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기울일 수 있는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국적제약사들이 연말연시를 맞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국화이자업존㈜(대표이사 이혜영)은 지난 18일 ‘사랑잇기 공모전’ 수상작 시상을 끝으로, 독거노인 건강 증진 캠페인 ‘2019 착한 화이자링크 희망 프로젝트 5탄 – 건강한 사랑잇기’를 성료했다.

특히, 화이자업존의 1:1 화상 디테일링 채널 ‘화이자링크(PfizerLINK)’를 이용하는 의료진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기부금을 조성하고, 화이자 임직원들의 직접적인 봉사활동이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

실제 한국화이자업존과 독거노인센터는 ‘건강한 사랑잇기’ 프로젝트를 통해  1만 9400여명의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을 점검하고 노인성 질환에 대한 정보가 담긴 ‘건강관리 가이드북’을 전달하는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했다.

또한, 건강 검진 및 건강밥상을 제공하는 오프라인 행사 ‘건강의 날’ 행사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 관리에 취약한 독거 노인들이 건강 상태를 관리할 수 있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의 마지막 프로그램인 ‘사랑잇기 공모전’은 ‘건강한 사랑잇기’에 참여한 독거노인생활관리사 및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올 한해 동안 독거노인 보호 활동에 참여한 개인 및 단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적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화이자업존 이혜영 대표는 “지역사회에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이들과 사회를 이어주는 활동은 건강한 사회 구축에 필수적”이라며 "향후에도 한국화이자업존은 다양한 방식으로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국로슈(대표이사 닉 호리지)는 서울 종로구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사내 봉사 프로그램 ‘볼룬티어 투게더’의 연간 활동을 마무리하는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힐링 반찬 만들기’를 성공적으로 진행, 연간 누적 봉사 시간 1,000시간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올해 약 300여 명의 한국로슈 임직원 및 가족들이 ‘볼룬티어 투게더’에 참여해 약 1,300명의 환자 및 소외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구세군, 대한적십자사, 강남구자원봉사센터 등 다양한 NGO 및 지자체와 협력해 ▲암 환자를 위한 생필품과 응원 손 편지를 담은 힐링키트(Healing Kit) 만들기, ▲소외 아동을 위한 걷기 대회(Children’s Walk), ▲ 암 환자를 위한 힐링 오곡키트 만들기, ▲ 소외 이웃을 위한 힐링 베이커리 등에 참여했다.

그리고 지난 14일에 진행된 ‘어르신들을 위한 힐링 반찬 만들기’를 마지막으로 연간 1,000시간의 봉사 시간을 달성, 올해의 볼룬티어 투게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1,000만 원의 추가 기부금을 적립했다. 올해 봉사활동으로 마련된 기부금은 내년도 ‘힐링투게더’ 운영비에 보탤 예정이다.

한국로슈 닉 호리지 대표이사는 “로슈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임직원들과 함께 봉사 활동을 전개, 우리 사회에 자발적인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나눔이 더 큰 나눔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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