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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기관 의사 월평균 수입 1342만원간호사 월평균 329만원 벌어…요양기관 근속년수 의사 18.1년·간호사 9.5년
일주일간 진료환자 의사 31.6명·간호사 61.7명…간호사 월평균 야간근무 ‘4회’

[의학신문·일간보사=안치영 기자] 요양기관에 종사하는 의사의 평균 월평균 수입이 1342만원, 간호사의 월평균 수입이 329만원으로 집계됐다. 이와 함께 의사의 요양기관 근무 연수가 18.1년인데 반해, 간호사는 9.5년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 이하 복지부)는 국내 보건의료인력의 활동 현황과 근무여건 등에 대한 ‘보건의료인력 실태조사’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보건의료인력 실태조사의 주요 결과를 살펴보면 요양기관에 근무하는 의사의 평균 월평균 총수입은 1342만원이었다.

 요양기관 종별로 살펴보면 의원급 의료기관의 월평균 총수입이 1510만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상급종합병원이 977만원으로 가장 적었다. 지역으로는 농촌지역이 가장 높았으며, 대도시 지역이 낮았다.

 요양기관에 근무하는 간호사의 월평균 총수입은 329만원으로 상급종합병원과 대도시에서 근무하는 간호사의 수입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이와 함께 근무 연수를 살펴보면 면허취득 후 경과 연수는 의사(25.5년), 치과의사(17.0년), 한의사(14.3년)는 현재 요양기관에 근무 중인 인력이 가장 길었으며, 간호사(19.1년)와 간호조무사(14.9년)는 현재 비요양기관에 근무 중인 인력이 가장 길었다.

 특히 간호사는 요양기관 근무 연수가 9.5년인 것으로 나타나 비요양기관을 좀 더 선호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와 함께 일주일간 의사 1인당 진료환자 수는 평균 31.6명으로, 요양병원 근무 의사가 67.1명을 가장 많았으며, 의사 1인당 외래환자는 병원급 의료기관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일주일간 간호사 1인당 진료환자 수는 평균 61.7명이었다. 입원환자는 병원급 의료기관에서 간호사 1명당 59.1명을 담당했으며, 의원급 의료기관에서는 간호사 1인당 324.3명을 담당했다.

 월평균 야간근무 횟수는 간호사는 4.0회, 간호조무사는 2.5회이며, 간호사는 상급종합병원, 간호조무사는 요양병원의 야간근무 빈도가 높았다.

 이직 사유를 살펴보면 대부분 직종에서 보수 및 수입 수준이 1순위였으며, 그밖에 과중한 업무량, 자기개발, 열악한 근무환경, 3교대 등 근무형태가 주요 이직 사유로 조사됐다.

 손호준 복지부 의료자원정책과장은 “이번 실태조사는 ‘보건의료인력지원법’이 제정되기 전에 실시됐으며, 1만8000여 명의 설문 조사결과를 분석한 것으로 보건의료인력 정책 수립의 기초 조사로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는 ‘보건의료인력지원법’에 따라 3년마다 보건의료인력 실태조사를 시행하고, 이에 기반하여 5년마다 보건의료종합계획을 수립하는 등 보건의료현장에 필요한 정책들을 체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치영 기자  synsizer@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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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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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의사는 못늘리니 2019-12-19 01:56:51

    약사만 늘리자고 ㄱㅈㄹ하겠네

    미친 민주당 ㅅㄲ들

    지들 이권 걸린건 존나 막고 이권 없는건 졸라 패고 약사집단들은 너희들한테 이미 돌아섰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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