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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협회 정책설명회 통해 회원병원 소통 강화손덕현 회장, 권역 정책설명회서 회원 가입 독려, 할인행위 금지 당부

[의학신문·일간보사=이상만 기자] 대한요양병원협회는 전국 순회 정책설명회를 통해 지역별 현안을 직접 챙기는 등 일선 요양병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 행보로 화합과 결속을 도모했다.

손덕현  대한요양병원협회장이 지난 13일 인천의료원에서 인천권역 요양병원 대상으로 정책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손덕현 대한요양병원협회장은 지난 13일 인천의료원에서 인천지역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10번째 하반기 정책설명회를 개최, 10개 권역을 순회한 ‘2019년 하반기 정책설명회’를 모두 마무리했다.

하반기 정책 설명회는 지난 11월 12일 대구를 시작으로, 대전, 전주, 광주, 수원, 부산, 경남, 의정부, 서울에 이어 인천에서 대미를 장식했다. 

앞서 손덕현 회장은 상반기에도 광주를 포함해 전남, 전북, 대구 경북, 강원, 대전, 충남, 충북, 서울, 경기 북부, 경기 남부, 인천, 부산, 경남, 제주, 울산 등 16개 권역에서 릴레이 정책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손 회장은 하반기 정책설명회에서 본인부담금 할인행위 근절과 간병비 제대로 받기를 강하게 요청했다.

손 회장은 “본인부담금 할인행위는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면서 "내년부터 협회에 본인부담금 할인 신고센터를 개설해 신고가 접수되면 보건복지부에 고발할 것"이라며, “간병비를 제대로 받고, 제대로 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면서 할인 경쟁의 부당성을 강조했다.

요양병원협회는 지난 8월 '요양병원 현황조사'를 실시한 결과 요양병원 자정을 위해 반드시 근절해야 할 행위로 △본인부담금 할인 등 환자유인행위 81곳(72%) △사무장병원 등 불법기관 난립 7곳(6%) △환자 학대행위 5곳(5%) △기타 19곳(17%) 등으로 응답했다.

또 손 회장은 요양병원 주요 현안인 △요양병원 수가체계 개편 경과 △요양병원 기저귀 의료폐기물 분류 제외 △보안인력 의무배치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령 대응 △3주기 요양병원 인증 △요양병원 회복기 재활병동제 추진 △요양병원 호스피스 시범사업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와 함께 협회 정책인 △요양병원 화재대응팀 발족 △요양병원 경영포럼 △일본노인병원연구회 △요양병원 백서 발간 △요양병원 공간읽기 출판 △해외 노인의료복지체계 연수 사례집 출판 등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회원들을 대표해 각 지역 회장들에게 협회 회원병원 현판을 전달하고, 비회원 요양병원에 대해 회원으로 가입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손 회장은 “회원병원이 많을수록 협회가 더 큰 협상력을 발휘할 수 있고, 회원으로 가입하면 회비의 10배를 돌려주겠다”면서 “내년부터는 협회의 모든 회무를 회원 중심으로 할 계획인 만큼 함께 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상만 기자  smle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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