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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눈에 보는 영양표시' 제공식약처, 10단계별 구분-식품 산업체 유용 활용 가능

[의학신문·일간보사=이정윤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식품 산업체가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영양성분 표시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한 ‘한 눈에 보는 영양표시 가이드라인’을 배포한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영양성분 표시를 총 10단계로 나누어 각 단계별로 확인해야 할 사항, 자주하는 질문, 예시 등을 담아 영업자가 쉽게 따라서 표시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10단계는 ①영양성분 표시대상 여부 확인 ②표시할 영양성분 결정 ③영양성분 함량 구하기 ④표시단위 결정 ⑤표시단위에 따른 영양성분 함량 산출 ⑥1일 영양성분기준치에 대한 비율(%) 산출 ⑦표시도안 선택 ⑧표시도안에 영양성분 표시값 적용 ⑨영양성분 강조표시 여부 결정 ⑩최종검토 등이다.

특히 제품의 총 내용량, 포장방법(낱개 포장) 등에 따라 영양성분 표시 단위(기준)가 결정되는 만큼 의사결정도(Decision Tree)를 제시해 영업자가 어렵지 않게 판단할 수 있도록 도왔다.

아울러 영양성분 표시에 필요한 1일 영양성분 기준치, 한국인 영양섭취기준 등 참고자료도 함께 제공한다.

식약처는 이번 가이드라인 제공으로 식품업체가 영양표시를 하는데 어려움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식품 업계가 올바른 영양표시를 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정윤 기자  jyle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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