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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라인, RSNA 발판…글로벌 시장 진출 박차AI와 3D 프린팅 부스서 에이뷰 라인업 조명, 원광대병원과 커넥티드 헬스케어 협약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인공지능 기반 의료영상 SW 솔루션 개발사 코어라인소프트가 최근 개최된 북미영상의학회(RSNA 2019)를 발판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주목된다.

코어라인소프트(대표 김진국, 최정필)는 RSNA 2019에 부스 참여하며 AI 쇼케이스와 3D 프린팅 쇼케이스 두 부분으로 나눠 제품을 적극 홍보하고, 국내 의료기관과 커넥티드 헬스케어 협약도 체결하는 등 큰 관심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AI 부스에서는 에이뷰 LCS(Lung Cancer Screening), 에이뷰 COPD(AVIEW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에이뷰 CAC(AVIEW Coronary Artery Calcification) 등을 공개했다. 

특히 폐암, 만성폐쇄성폐질환, 심혈관질환의 분야에 대한 영상 분석 진단할 수 있는 솔루션 에이뷰 엘씨에스로 폐 질환 진단 및 검진을 중심으로 독보적 위치를 확보한다는 각오다.

코어라인소프트는 올해부터 공식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국가폐암검진 영상판독 지원 및 질관리 정보시스템 구축했으며, 해당 SW인 에이뷰 엘씨에스(AVIEW LCS)는 국내 병원이 속속들이 도입중이다.

또한 폐 영상 분석 솔루션 에이뷰 COPD는 국립대만대병원이 도입을 확정했으며, 일본 훗카이도대학병원, 벨기에 루벤병원, 프랑스 포슈병원 등에서 시험 가동에 들어간 상태다.

3D 프린팅 부스에서는 3D프린팅 서비스를 위한 모든 기능을 제공하는 모델링 소프트웨어인 ‘에이뷰 모델러’를 선보였다. 3D모델링·결과 확인·고객 커뮤니케이션을 하나의 소프트웨어에서 수행할 수 있는 제품으로, 웹기반 씬클라이언트 기술을 기반으로 별도의 데이터 교류와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도 가능하다.

'3D+AV Theater' 발표 섹션에서는 장세명 전략사업부 이사가 의료 3D 프린팅 SW와 서비스의 협력 플랫폼에서 활용에 대한 소개가 이뤄졌다.

최정필 대표는 "코어라인소프트의 기술과 제품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와 협력을 강구하며 글로벌 진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원광대병원과 손잡고 커넥티드 헬스케어 시장 진출

(왼쪽부터) 윤권하 원광대병원장, 김진국 코어라인소프트 대표

한편 코어라인은 이번 RSNA에서 원광대병원(원장 윤권하)과 ‘커넥티드 헬스케어 시스템’ 사업을 위한 협약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의료영상진단기기 플랫폼을 기반으로 보건 의료 서비스의 사각지대의 의료영상 판독서비스 확장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원광대병원이 다년간 연구한 모바일 의료영상진단기기와 코어라인소프트의 에이뷰링크 플랫폼을 접목한다.

구체적으로 무의촌 및 헬스 케어 시스템이 부재한 지역까지 PACS와 연계한 의료영상 정보를 클라우드 기반 원격 판독서비스와 AI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등이 다뤄진다.

정정운 사업기획팀 부장은 “커넥티드 헬스케어는 의료 영상 진단 기술이 협력을 통해 더 넓고 깊은 진단 및 연구를 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굴하고 급변하는 의료 환경에 따라 함께 성장하는 협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윤권하 원광대병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차세대 의료영상진단기기 플랫폼 기반의 의료사각지역의 의료영상 판독 서비스와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병원 내 방대한 데이터 활용을 극대화하고, 기존 환자 관리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개선하며 의료 역량을 강화하는 스마트헬스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오인규 기자  529@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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