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안치영 기자] 13일 연세의료원 종합관에 세워져 있는 크리스마스트리. 병원 밖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하듯, 환자들 또한 소박한 트리를 보며 심신을 달래고 건강한 삶을 기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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