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진주영 기자] 원적외선 마스크 ‘보미라이(BOMIRAI)’가 전속 모델 배우 김희선과 함께한 TV CF를 7일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광고는 ‘빛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피부는 속일 수 없다’는 콘셉트의 테스트모니얼 형식으로 제작됐다.

영상에서는 소비자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3D 입체 영상으로 보미라이 원적외선 원리를 표현했다. 보미라이만의 특허 기술 ‘골드시트’를 적용해 사용 시 안전성은 물론 제품 효과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보미라이 관계자는 “보미라이는 LED마스크가 아닌 국내 유일 원적외선 마스크다. 앞으로도 김희선 씨와 함께 진행할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더불어 원적외선 뷰티 마스크 시장을 선도할 보미라이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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