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대표 뉴스 - 자매지 일간보사
상단여백
HOME 의원·병원 병원
서울대병원 벽면에 영상작품이 나온다고?서울대병원, 대한외래 멀티시네마월 게시 영상작품 공모
대한외래 멀티시네마월의 모습

[의학신문·일간보사=안치영 기자] 서울대병원이 지난 4월부터 운영 중인 대한외래에 영상작품을 공모·전시한다.

서울대병원은 대한외래 멀티시네마월에 게시할 영상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DMZ(Design Miracle Zone)’이며, 여유·치료·위로·평안·쉼 등과 관련된 자유 주제로 영상물을 제작하고 응모하면 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개인 또는 팀(최대 3인까지)으로 참가할 수 있다. 제출 시 작품의 주제와 관련된 설명을 필수적으로 첨부해야한다.

 작품은 △카메라 촬영 영상물에 컴퓨터 그래픽 활용한 영상물△전체 컴퓨터 그래픽 영상물 △이미지와 컴퓨터 그래픽 활용한 영상물에 한하며, 단순히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물은 제외된다.

 당선된 영상작품이 게시될 대한외래 멀티시네마월의 크기는 가로 36M, 세로 11.2M이며, 런타임은 1분~2분 이내로 반복 재생 영상(loops)이어야 한다.

 서류 마감은 오는 2020년 1월 15일까지 제출 또는 우편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올해 4월부터 대한외래에 설치된 멀티시네마월은 일 평균 9천명의 외래 진료 환자 및 임직원, 내원객들이 가장 많이 오가는 서울대병원의 명소로 호평을 받고 있다.

 서울대병원 관계자는 “영상 제작 전문가를 비롯한 스타트업 창업자, 전공 학생까지 본인의 출품작을 전 국민을 대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기회이며 수상작 8팀을 대상으로 총 상금 기준 1억원을 지급할 예정”이라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안치영 기자  synsizer@bosa.co.kr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치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