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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보건의료 연계협력 강화, 교육에서 출발한다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 의료임상교육 매치메이킹' 과정 진행

[의학신문·일간보사=안치영 기자] 국립중앙의료원이 공공보건의료기관간 연계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종사자 교육에 적극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는 공공의료기관의 지역적 특수성과 여건, 선호도를 고려한 ‘2019 공공보건의료인력 의료임상교육 매치메이킹(Match-Making)과정’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권역별 또는 병원별 특수성을 고려해 ‘공공보건의료인력 교육훈련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임상교육과정 개발비와 운영비를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으로 권역별 책임의료기관의 역할과 연계협력을 강화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올해 참여기관은 강원대학교병원, 경상대학교병원, 충남대학교병원, 서산의료원, 국립암센터, 대한공공의학회, 한국의료시뮬레이션학회 등 7개 기관이며 10과정 20회 교육훈련 과정을 통해 376명의 수료생이 배출됐다.

 대부분 참여기관들은 해당 권역 또는 지역의 공공병원 의료진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주요 보건의료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주제를 기획했다. 또한, 현장 적용도 향상을 위해 다직종 접근의 지역사회 연계체계 구축, 감염, 응급, 의료커뮤니케이션, 환자안전, 전문임상술기 등 의료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영역의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정기현 국립중앙의료원장은 “지역 공공병원들에 가장 시급한 현안은 부족한 의료 인력과 교육훈련 부재인데 이런 상황에서 이번 Match-Making과정에 국립대병원이 다수 참여한 것은 의미 있다”며 “권역․지역 단위 필수의료의 구심점으로 책임의료기관이 지정되고,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시도되고 있는 만큼 필수의료의 안정적 서비스를 위한 거버넌스의 중추로서 국립중앙의료원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치영 기자  synsizer@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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