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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바이오헬스 ‘Post 반도체化’ 추진…R&D 4조원 투자2000명 규모 바이오 공정 인력양성센터 구축…창업 활성화 위해 내년 300개사에 450억원 지원

[의학신문·일간보사=진주영 기자] 정부가 바이오헬스를 ‘Post 반도체화’하기 위해 2025년까지 R&D비용 4조원을 투자하고, 2020년까지 신약분야 및 바이오산업 등 핵심기술 개발에 나섰다.

또 바이오헬스 규제개선 로드맵을 마련해 내년 이행하고 2000명 규모의 바이오 공정 인력양성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사진)은 지난 4일 제 5차 혁신성장전략회의 겸 제 28차 경제관계장회의 모두 발언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우리 경제의 성장을 주도하고 잠재 성장률 제고 토대를 축적하는 핵심전략인 혁신 성장 정책 추진을 위해 ‘4+1 전략적 프레임’하에서 강력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의 4+1 전략 프레임은 ▲기존산업 혁신 및 생산성 향상 ▲신산업•신시장의 신규 창출 ▲혁신기술 확보 및 R&D 혁신 ▲혁신인재•혁신금융 등 혁신자원 고도화 등 4대 전략에 ▲제도·인프라 혁신에 대한 내용이 핵심이다.

정부는 이 가운데 바이오헬스 분야를 신사업·신시장의 신규 창출 분야로 중심을 두고 있다. 

바이오헬스 분야 창업 활성화를 위해 내년 300개사에 45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미래 시장 선점을 돕기 위해 혁신 바이오로 꼽히는 마이크로바이옴, 전자약, 인체장기 3D프린팅 등에 선도적 개발을 추진키로 했다.

이와 더불어 혁신자원 고도화를 위해 바이오헬스를 포함한 혁신성장 분야의 연구중심대학 석·박사 양성을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규제혁신체계 성과를 높이고자 BIG3 중심 신산업의 현장애로를 개선할 예정이다.

홍 부총리는 “이에 바이오헬스 분야 조기성과 창출 집중하며 혁신 인재 양성 및 인프라 구축, 금융·세제지원 강화를 통해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겠다”며 “ICT 및 첨단 핵심기술 등이 융복합되도록 해 생산성과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제고하는 정책노력을 끊임없이 지속해 나가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진주영 기자  pearlzero21@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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