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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Q 여성건강 벤처투자 3대 특징 주목폐경기, 성 건강, 유방암 진단 업체 ‘두각’

[의학신문·일간보사=김자연 기자] 지난 분기 세계 여성건강 벤처투자 가운데 폐경기, 성 건강, 유방암 진단이 3대 트렌드로 지목됐다.

 시비인사이츠에 의하면 원격의료에 의해 접근성이 확대되며 폐경기가 여성 건강에 다음 주자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폐경기 여성에 대해 산부인과 및 임상 간호사와 영상을 통한 예약을 잡아주는 원격의료 서비서 업체 지니브는 3분기에 시리즈 A 라운드를 통해 400만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하며 주목을 받았다.

 아울러 지니브는 개인 윤활제 등 맞춤 제품도 온라인으로 팔고 교육 플랫폼 역시 제공한다. 또한 모바일 앱으로 폐경기 여성 가운데 커뮤니티도 촉진하며 최근에는 1개월에 10달러로 각종 관리 서비스에 무제한 접근할 수 있는 멤버십 구독도 만들었다.

 다음으로 너스도 원격의료 서비스를 통해 성 건강 접근도를 향상시켰으며 동기간 시리즈 C 라운드에서 3200만달러의 투자금을 받았다.

 너스는 각종 피임약 등 다양한 DTC 의약품을 처방 및 전달해 주며 HPV 등 가정 성감염질환 검사도 제공한다.

릴리메드의 링 에코 기기

 이와 함께 유방암 검진을 변화시키는 새로운 진단 기술로서 일본의 릴리 메드테크가 초음파로 유방의 3D 영상을 잡는 링 에코 기기를 개발하며 지난 분기 시리즈 B 라운드서 미쓰비시 등으로부터 861만달러를 투자받았다.

 더불어 여러 암에 대한 체외 진단 기술 업체인 우리나라의 E&S 헬스케어도 유방암 진단, 치료, 모니터링을 용이하게 하는 디엑스미를 개발 중이며 동기간 미래에셋, 대우, NHN 투자 등으로부터 시리즈 B 라운드에 739만달러의 투자를 이끌었다.

 그리고 아일랜드의 온코마커도 암에 대한 바이오마커 패널을 개발하는데 대표적으로 유방암 예후 검사를 만들고 있으며 동기간 468만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

김자연 기자  natur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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