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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7개 질병군 포괄수가 개편 설명회 개최

[의학신문·일간보사=이재원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이하 심평원)은 오는 10일부터 서울, 부산 등 8개 권역에서 '7개 질병군 포괄수가 개편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10일 서울, 11일 부산‧대전, 13일 광주‧전주, 16일 대구‧인천, 17일 원주에서 각각 열린다. 주요내용은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7개 질병군 포괄수가 개편 내용 ▲포괄수가 진료비 계산식 개정사항 ▲선택 진료항목 별도보상 개편사항 ▲청구방법 안내 등이다.

설명회에 참석하고자 하는 요양기관은'7개 질병군 포괄수가 개편 설명회 세부일정을 참고해 해당 권역 설명회에 사전등록 후 참여하면 된다.

공진선 포괄수가실장은 “이번 수가개편은 ‘12년 병·의원급 7개 질병군 포괄수가제 당연적용 이후 의료 환경 변화를 반영하여 지불정확성을 높이고, 제도 운영상 미비점을 개선했다”면서 “이번 설명회는 요양기관의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적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원 기자  jwl@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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