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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병원 110곳 의약품유통업체 투찰 '진흙탕 경쟁'적격심사·높은 예가로 초저가 낙찰은 나타나지 않아
씨유팜, 두올팜 등 신생 업체 낙찰 눈길

[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경찰병원 의약품입찰에서 성운약품 등 110곳 의약품유통업체가 투찰을 해 진흙탕 경쟁이 전개돼 관련업체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경찰병원은 연간소요의약품에 대한 입찰을 나라장터를 통해 실시한 결과 씨유팜이 1그룹을 낙찰시키는 등 모든 그룹이 낙찰됐다.

이번 입찰에서는 국공립병원 의약품 입찰에 씨유팜, 두올팜 등이 새롭게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특히 110곳이 넘는 의약품유통업체들이 이번 입찰에 참가해 경찰병원 입성을 위해 치열한 경쟁이 전개됐다. 서울경기 지역업체들은 물론 충청도, 부산지역업체들까지 이번 입찰에 참가한 것.

하루날이 포함되어 있는 13그룹에 무려 110곳 의약품유통업체가 리피토가 포함되어 있는 6그룹에는 76곳 의약품유통업체가 투찰을 했다.

110곳의 의약품유통업체들이 경쟁을 했지만 1원 낙찰 등 초저가 낙찰은 나타나지 않았다. 이유는 적격심사때문이다.

경찰병원은 예가도 전년도 낙찰가격보다 높게 책정해 적격심사가 적용된만큼 1원 낙찰 등은 나타나지 않았다.

경합품목의 경우 75% 가격이 하락했으며 일부 단독품목들의 가격 하락폭이 컸지만 경합품목 이익으로 어느정도는 상쇄할 수 있는 수준이다.

의약품유통업체 관계자는 "경찰병원 의약품 입찰 시장에 무려 100곳이 넘는 의약품유통업체가 투찰을 했지만 적격심사, 높은 예가로 인해 초저가 낙찰은 나타나지 않았다"며 "경합품목에서 의약품유통업체들이 제약사들과 얼마나 협상력을 높이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그룹별 낙찰 의약품유통업체 현황
△1그룹 씨유팜 △2그룹 연안약품 △3그룹 연승약품 △6그룹 성도약품 △8그룹 뉴메디팜 △9그룹 티제이팜 △10그룹 서울의약 △11그룹 내일약품 △13그룹 디엘팜 △14그룹 신덕팜 △15그룹 경원약품 △16그룹 두올팜 △17그룹 대영메디칼 △18그룹 비지비메딕스 △19그룹 새보람메디칼 △20그룹 서울지오팜.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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