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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사미츠 경피흡수형 소염진통제 효과 양호'HP-5000' 2상 임상결과 유효성 및 안전성 확인

[의학신문·일간보사=정우용 기자] 일본 히사미츠제약은 경피 소염진통제 'HP-5000'(diclofenac sodium)이 변형성 슬관절증에 대한 미국내 2상 임상시험에서 효과를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임상시험은 변형성 슬관절증을 대상으로 HP-5000을 투여했을 때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위약 투여그룹과 비교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그 결과 주요평가항목에서 유효성을 시사하는 양호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또 안전성에 관해서도 개발상 문제가 될만한 부작용은 발생하지 않았다.

HP-5000은 히사미츠의 경피 약물전달시스템(TDDS)을 이용해 개발한 경피흡수형 제제로, 경피흡수형 제제의 특성을 살려 환부에 고농도로 약물을 전달함에 따라 확실한 유효성과 안전성을 기대할 수 있다.

히사미츠는 내년 중에 3상 임상시험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우용 기자  yong1993@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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