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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노기, AI 이용 24시간 고객응대시스템 도입자동상담프로그램에 따라 제품 관련 질의응답 'DI챗' 운용

[의학신문·일간보사=정우용 기자] 일본 시오노기가 인공지능(AI)을 이용한 24시간 고객응대시스템을 도입했다.

시오노기는 AI를 활용한 자동상담프로그램에 따라 제품에 관한 질의에 응답하는 DI 챗(Drug Information Chatbot)을 도입하고, 2일 운용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도입한 DI 챗은 IBM왓슨 일본어판을 활용한 AI챗봇에 시오노기가 작성한 Q&A를 학습시킴에 따라 일문일답 형식의 응답을 실현한 AI고객응대시스템. 의료관계자의 문의를 AI가 이해하고 가장 질문의 의도에 가까운 답변을 자동적으로 제시한다.

시오노기에서는 의사, 약사 등 의료관계자들의 문의에 의약정보센터의 전문스탭이 주로 전화로 개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지난해 의약정보센터에는 연간 약 8만1000건의 문의가 있었으며 이 가운데 독감약 '졸로푸트'에 관한 문의가 약 2만1000건을 차지했다. DI 챗의 도입으로 24시간 365일 야간과 휴일 문의에 대응할 수 있어 의약품의 적정사용에 기여할 것으로 회사측은 보고있다. 
 

정우용 기자  yong1993@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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