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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시맨틱스, 해외기업이 가장 만나고 싶은 기업 선정AI 기반 디지털헬스 비즈니스 플랫폼 및 디지털치료제에 큰 관심

[의학신문·일간보사=이재원 기자] 국내외 기업들이 비즈니스 파트너십 구축을 도모하는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코리아(GOIK) 2019’에서 해외 기업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한 국내 기업에 디지털헬스 전문기업인 라이프시맨틱스가 선정됐다.

라이프시맨틱스(대표이사 송승재)는 지난 11월 28일부터 이틀간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창업진흥원이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공동 주관한 ‘GOIK 2019’에 참가해 해외기업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국내 스타트업 기업 1위에게 수여하는 인기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의 일대일 기업 상담은 사전 신청을 통해 기업 상호 간 선호에 따른 매칭 방식으로 진행됐다. 라이프시맨틱스는 행사 기간 중 가장 많은 13개 해외기업의 러브콜을 받았다. 글로벌 기업과 CVC 및 VC들은 라이프시맨틱스의 혁신적인 디지털헬스 비즈니스 플랫폼을 비롯해 디지털치료제(Digital Therapeutics) 등 디지털헬스 서비스에 큰 관심을 보였다.

라이프시맨틱스의 디지털헬스 비즈니스 플랫폼은 민감 정보인 개인건강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처리할 수 있는 클라우드(라이프레코드)와 환자들의 의사결정을 지원(PDS, Patient Decision Support)하기 위한 여러 가지 질환 예측 알고리즘들을 API로 서비스하는 인공지능 플랫폼(라이프레코드AI)으로 구성돼 있다.

라이프시맨틱스는 이러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암 관리와 호흡재활에서 임상적 효용성과 사용성을 검증해 향후 규제 기준 마련에 따라 처방 가능한 의료용SW(SaMD, Software as a Medical Device)인 디지털치료제 파이프라인도 확보하고 있다.

최근에는 디지털헬스 비즈니스 플랫폼과 디지털헬스 서비스를 바탕으로 헬스케어는 물론, 보험사와 제약사 등 연관 산업 사업자들과 다양한 형태의 협업 모델을 제공하기 위한 오픈이노베이션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이규정 라이프시맨틱스 경영지원실장은 “이번 행사에 참가한 글로벌 제약기업과 CVC, VC들은 시리즈 A나 시리즈 B 펀딩에 성공해 시장에서 기술력이 검증된 기업들을 선호한 것 같다”며 “내년 하반기 중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는 라이프시맨틱스의 우수한 데이터 분석 및 처리기술을 활용한 디지털헬스 비즈니스 플랫폼과 디지털치료제 등 디지털헬스 서비스에서 협업을 모색하려는 수요가 컸다”고 말했다.
 

이재원 기자  jwl@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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