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진주영 기자] 글로벌 메디컬 기업 한국스트라이커(대표이사 강지영)는 2018년에 이어 올해에도 GPTW 인스티튜트가 선정하는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으로 뽑혀 ‘신뢰경영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강지영 대표이사는 "한국스트라이커가 2년 연속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열린 조직 문화를 지향하고 최상의 업무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임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한국스트라이커는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를 조성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스트라이커는 정형외과, 내과, 외과, 신경외과 등의 의료 분야에 혁신적이고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세계적인 의료기기 회사의 한국 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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