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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에서 체험과 치유를∼내장산생태탐방원 개원-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치유과정 등

[일간보사=이정윤 기자] 국립공원공단(이사장 권경업)은 단풍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내장산에 생태탐방원이 개원했다고 29일 밝혔다.

연간 120만 명이 방문하는 내장산국립공원에 조성된 내장산생태탐방원(전북 정읍시 내장호반로 266, 쌍암동)은 2017년부터 총사업비 127억 원이 투입되어 올해 8월 준공했다.

내장산, 내장호 등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하였고, 지상 2층, 총면적 4,783㎡로 생활관 19실, 강당, 강의실 2실, 야외 공연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내장산생태탐방원은 내장산의 우수한 생태자원과 정읍사, 동학유적지, 단풍생태공원 등 우수한 생태․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생태체험, 교육, 치유 등을 위한 체류형 생태관광 거점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탐방문화 변화를 반영한 가족 단위 생태관광 과정, 청소년 자유학년제 진로체험과 인성교육, 소방관과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대상 치유과정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12월부터는 가족과 동호회 등 소규모 단체 탐방객을 대상으로 생태관광 과정을 운영하며, 국립공원공단 생태탐방원 누리집에서 예약을 받는다.

이정윤 기자  jyle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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