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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인공지능’ 핵심사업 육성인공지능정책과 신설 - 광주형 인공지능 모델 성공시킨다

[의학신문·일간보사=차원준 기자] 광주광역시가 인공지능을 2020년 핵심사업으로 집중 투자하고 육성한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27일 광주시의회 시정연설을 통해 “인공지능 산업과 자동차, 에너지, 헬스케어, 문화콘텐츠 지역 주력산업의 융복합을 통해 새로운 혁신성장 동력을 육성한다는 방침이다”며 “광주시는 ‘인공지능 중심산업융합 집적 단지 조성’ 사업에 대한 본격적인 투자와 전문가 양성을 통해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모델’을 성공시키고 인공지능 4대 강국 대한민국 비전 실현에 앞장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에따라 광주시는 인공지능 중심도시 만들기 일환으로 2020년에는 현재의 전략산업국을 인공지능산업국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인공지능 관련 데이터센터 구축 등 기반조성과 기술개발·인재양성 등 산업지원 업무를 전담할 인공지능정책과를 신설한다.

인공지능정책과를 신설하면서 그동안 논의되어 왔던 의료산업팀을 의료산업과로 의료관광 분야를 팀으로의 격상은 어렵게 되었지만 인공지능산업에서 40% 정도가 의료·헬스분야가 차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인공지능정책과 팀 구성시 반영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광주광역시는 지난 25일 열린 ‘제4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에서 ‘인공지능(AI) 중심도시 만들기’로 광역시·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차원준 기자  chamedi7@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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