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대표 뉴스 - 자매지 일간보사
상단여백
HOME 약사·약국 약사단체
의료 전환기에서 병원약사 전문성 강화 공감대 형성한국병원약사회 추계학술대회 개최…전문약사 법제화 강조

[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은숙)는 23일 서울 홍재동에 위치한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의료전환기에서 병원약사 역할를 주제로 '2019년도 병원약사대회 및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한국병원약사회가 그랜드호텔에서 2019년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은숙 병원약사회장은 "병원약사회는 그동안 내부적으로는 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의료기관 업무표준화와 질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사업을 노력하고 있다"며 "또한 동영상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병원약사 직능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또 이 회장은 "최근 주사제 무균조제, 발사르탄 등 의약품 안전성에 대한 이슈가 부각되면서 병원약사 전문성이 점점 강조되고 있다"며 "전문약사 제도 법제화를 통해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제세 국회의원, 김순례 국회의원은 격려사를 통해 전문약사 제도 법제화에 대해 공감하고 법사위에 계류되고 있는 법제화가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번 학술대회는 '의료전환기에서 병원약사의 역할'을 주제로 의료환경의 변화에 따른 병원약사의 직무 다양화와 다약제 사용 환자의 약물사용 최적화응 위한 약사의 역할, 조제 자동화의 현제와 미래 관련 한 세가지 주제로 심포지엄이 진행됐다.

한편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은 인용원(삼성서울병원 외래약제파트장), 범진선(전북대학교병원 약제과장), 최경숙(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약무정보팀장) 3인이 수상한다.

또, 평소 의약품 안전사용 및 관리를 통하여 국민보건향상에 기여한 공이 큰 회원에게 시상하는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은 장일효(광주기독병원 약제과장), 하정숙(동아대학교병원 약무과장) 2인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한, 약사 권익 신장과 위상 강화에 기여한 회원을 선정해 시상되는 대한약사회장 표창에는 이준숙(충남대학교병원 약제부장)을 비롯, 김옥선(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약제팀장), 김은주(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약제센터장), 박경진(창원한마음병원 약제부장), 안지현(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약품관리파트장) 이상 총 5인이 선정됐다.

이어 병원약사로 오랫동안 근무하며 병원 약제부서의 발전 및 병원약사의 지위 향상에 많은 노력을 한 회원에게 시상하는 병원약사대상은 김정미(삼성서울병원 약제부장)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