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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공기산업 육성 속도 낸다56개소 참여 공기산업진흥회 출범 - 공동 표준·인증체계 수립 등 역활

[의학신문·일간보사=차원준 기자] 광주광역시가 미세먼지로 유명해진 공기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주시는 21일 전자부품연구원에서 이용섭 시장, 산업통상자원부 주영준 에너지자원실장, 전자부품연구원 김영삼 원장, 광주테크노파크 김성진 원장, 공기산업진흥회 김보곤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공기산업진흥회 출범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공기산업진흥회는 공기산업 발전 및 신제품 개발, 기업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 등을 위해 설립됐으며, ㈜위니아딤채, 오텍캐리어㈜, ㈜하영전자 등 56개 지역 기업이 회원사로 가입했다.

연말까지는 LG, 삼성, 코웨이 등 대기업도 참여시켜 회원사 규모를 100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앞으로 신제품 발굴, 수출지원을 위한 생태계 조성, 공동 표준·인증체계 수립 등을 통해 국가 공기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기업의견 수렴 창구 역할을 하며 정책 수립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용섭 시장은 “한국공기산업진흥회 출범으로 지역 중소 에어가전 기업들이 공동협력을 통해 세계가 인정하는 광주만의 경쟁력을 갖춰나갈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기업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원천기술과 신제품 개발, 해외 판로 확보, 브랜드 경쟁력 강화 등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2021년부터 2027년까지 5000억원 규모로 연구개발(R&D)사업 및 공기산업 기업육성을 지원하는 친환경 공기산업 육성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차원준 기자  chamedi7@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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