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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센 ‘100% 가상’ 임상시험 개시스마트폰과 웨어러블 기술 이용 비대면 임상

[의학신문·일간보사=김자연 기자] 얀센이 개인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기술을 이용해 대면 방문 없는 100% 가상 임상시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되는 CHIEF-HF 연구는 인보카나의 심혈관 적응증 획득을 위한 실세계 근거 수집을 목표로 한 탈중심화 모바일 임상시험이다.

 이는 9개월 간 시험으로 미국에서 2형 당뇨 여부와 상관없이 심부전 진단을 받은 성인 190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또한 PRA 헬스 사이언시스와의 협력으로 이뤄지며 환자는 대규모 병원, 이메일,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 모집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모바일 임상시험 플랫폼을 통해 위약 대비 삶의 질 변화를 측정하게 된다. 즉, 앱을 통해 질문을 하고 매일 걸음이나 계단 오르기 등 신체 활동 데이터는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기기로 기록된다.

 이를 통해 얀센은 기존보다도 더욱 빠르고 효율적이며 경제적인 임상시험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자연 기자  natur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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