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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산업 성장위해 결국은 '신약개발' 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의약품 산업은 마르지 않는 샘물
미충족 분야 많아 수요 존재…메르츠증권 보고서통해 밝혀

[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국내 의약품 수요증가 해외 수출증가로 국내 제약산업은 점점 확장할 예정이지만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결국은 신약개발이 답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메르츠증권은 최근 '2020 전망 시리즈 2상적인 p-value' 보고서를 통해 국내 의약품 시장은 마르지 않는 샘물로 성장 가능성이 높지만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신약개발이 필수라고 지적했다.

메르츠증권은 "고령화로 인해 의약품 수요는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이며 2025년에는 21%가 넘는 초고령사회 진입이 예상된다"며 "이같은 영향으로 원외처방 환자 수 및 처방금액도 증가 추세에 있다"고 밝혔다.

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의료빅데이터, 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에 따르면 2017년과 2018년에 각각 의약품 사용 금액이 5%, 10% 증가했으며 내원 환자수 대비 1인당 의약품 사용금액도 증가했다.

이같은 영향으로 국내 의약품 수요는 증가할 것이고 제약·바이오산업은 성장할 수 밖에 없는 구조라는 설명이다.

메르츠증권은 "국내 제약사들도 이같은 시장 요구를 인지하고 제네릭과 도입약품의 의존도가 높았지만 이익성이 조금 더 나은 개량신약과 궁극적으로 신약개발 시도가 활발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 "국내 수요 증가와 함께 성장 드라이브는 해외로 눈을 돌려 수출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어 신약개발, 수출 등의 긍정적인 요인이 맞물려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전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제약산업은  R&D → 신약 → 이익 → R&D → 신약 → 이익으로 반복되는 단순한 로직의 산업이며 머크의 키트루다와 아스트라제네카 타그리소와 같이 Best-in-Class 지휘가 확보된다면 의약품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할 수 있다는 것이다.  

메르츠증권은 "결국 가야하는 것은 신약개발"이라며 "아직 치료제가 개발되지 못한 분야가 많아 미충족 수요가 다수 존재해 신약에 대한 갈망은 항상 높다"고 밝혔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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