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D-30 수험생 응원 이벤트 실시, 금주 시험 앞두고 당첨자 발표

[의학신문·일간보사=김영주 기자]기억력 개선 건강기능식품 ‘조아바이톤’을 판매하는 조아제약(대표 조성환, 조성배)이 2019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 응원 이벤트를 실시, 총 6명의 당첨자에게 오는 12월 3일 영국 맨체스터에서 개최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토트넘 핫스퍼’ 경기 관람 티켓을 증정한다고 11일 밝혔다.

조아제약 조아바이톤 수능 응원 이벤트 포스터

이번 이벤트는 지난 10월 14일, 수능 D-30일을 앞두고 조아바이톤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진행됐다. 본 계정의 이벤트 게시물에 지인이나 가족 그리고 친구 등 2019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이벤트 당첨자 중 3명에게는 각 두 장씩 맨유와 토트넘 경기 관람권을 증정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 대한민국대표 공격수 박지성 선수가 뛰었던 명문축구클럽 맨체스터유나이티드와 토트넘 구단에서 맹활약 중인 손흥민 선수의 경기를 영국에서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이다.

조아제약은 경기 관람권 외에도 27명에게 기억력 개선과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조아바이톤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한편 조아바이톤은 홍삼, 옥타코사놀, 로얄젤리, 화분추출물, 밀배아유, 벌꿀 등 천연 성분들을 함유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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