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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제약사 축구 1위 제약사는?다이이찌산쿄 제 16회 KRPIA 파마컵 우승

[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회장 아비 벤쇼산)가 개최한 ‘제 16회 KRPIA 파마컵(Pharma Cup)에서 다이이찌산쿄가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끝에  GSK를 꺽고  우승했다. 

 

경기도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본선경기에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 예선을 통해 올라온 20개 글로벌 제약사가 참여했다. 4강전에는 다이이찌산쿄, GSK, 사노피, 먼디파마 4개 회사가 올랐으며, 치열한 준결승 경기를 치르고 최종적으로 결승전에는 다이이찌산쿄와 GSK가 맞붙게 됐다.
 
양팀 모두 우승후보다운 공격과 수비를 선보이며 2대 2 동점으로 접전을 펼친 끝에, 승부차기에서 다이이찌산쿄가 6대 5로 승리하며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스포츠맨십이 뛰어난 팀에 시상하는 페어플레이상은 사노피에게 돌아갔다. 한편 열띤 응원전을 벌인 팀에게 시상하는 응원상은 GSK에게 수여됐다. 
 
글로벌제약사간의 친목도모와 협력을 위해 2005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축구대회인 ‘파마컵(Pharma Cup)’은 올해 16회를 맞이 했으며, 2013년부터 KRPIA가 공식 후원하면서 공식대회명칭이 ‘KRPIA 파마컵’으로 변경됐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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