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정영호 대한중소병원협회장(좌)과 일산 자인메디 류은경 이사장(우)이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김상일 원장(중앙)에게 ‘제1호 서비스 선도병원 현판’을 증정했다.

[의학신문·일간보사=이상만 기자] 에이치플러스(H+) 양지병원(병원장 김상일)이 대한중소병원협회(회장 정영호) 주관, 제1호 ‘서비스 선도병원’에 선정되었다.

8일 협회는 병원 경영환경과 마케팅 등에서 높은 성과를 거둬 인정받고 있는 의료기관을 방문해 축척된 노하우를 직접 체험하고 경험할 수 있는 ‘병원탐방’ 프로그램인 ‘F.I,S.H(병원현장중심 혁신공유프로그램)’를 가동했는데 그 첫번째 병원으로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을 선택했다..

일산 자인메디병원 등 전국 21개 의료기관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병원 경영 사례와 특화진료센터의 성공사례 등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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