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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파티마병원, 인도네시아 해외의료봉사 실시

[의학신문·일간보사=박재영 기자] 대구파티마병원(병원장 박진미)은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5박 6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남부지역에서 해외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해외의료봉사는 류마티스내과, 성형외과, 소아청소년과, 안과, 재활의학과 전문의 및 전공의를 포함하여 간호사, 임상병리사 등 13명으로 구성되어 안과수술과 성형외과수술을 비롯하여 환자들의 진료 및 시술을 위해 최선을 다한 사랑의 의술을 베풀었다.

또한 평소 형편이 어려워 의료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환자들을 위해 단순 의약품 지원뿐만아니라 수술 및 시술부터 혈액검사까지 한국의 선진 의료기술을 펼쳤다. 특히 주민들은 평소 아파도 병원 진료를 받을 수 없는 환경 탓에 이번 진료를 받기위해 수많은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이번 선교활동으로 2000여 명의 주민들이 의료혜택을 받게 됐다.

해외의료봉사 단장을 맡은 강종완 과장(류마티스내과)은 “빈민촌 아이들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주민들이 자신의 혈액형조차도 제대로 알고 있지 않아서 적절한 치료와 질병에 대한 예방이 어려워 안타까운 실정”이라며 “지속적인 의료봉사를 통해 세계 곳곳의 지역에서 제대로 된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많은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밝혔다.

대구파티마병원은 매년 정기적으로 의료 낙후지역과 국가를 방문하여 의료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2003년 몽골 해외의료봉사를 시작으로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등 의료선교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박재영 기자  jy7785@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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