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프리엔제’가 청초하게 빛나는 다음날의 아침 피부를 위한 나이트 브라이트닝 케어 솔루션 ‘미드나잇 톤업 앰플’을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엔제 미드나잇 톤업 앰플’은 멜라토닌 성분이 밤사이 피부를 케어해 마치 숙면을 취한 듯 맑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나이트 전용 앰플이다.

스텔라이트™와 샤이닝 톤업 성분 함유로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피부 고민을 케어해 브라이트닝 효과를 부여해 주며, 피부에 불필요한 각질을 정돈해 맑고 생기 있는 피부에 시너지를 더해준다.

1회 사용량이 1개의 캡슐에 담겨있어 실용적이며, 30개의 캡슐로 구성해 한 달간의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스킨케어가 가능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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