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 토니모리(회장 배해동)가 유산균발효용해물과 화장품을 접목시킨 아토바이오틱스 라인을 출시하고 사회 공헌 활동도 함께 전개한다.

토니모리의 ‘아토바이오틱스’ 라인은 연약한 피부 장벽을 케어해 깊은 보습을 채워주는 저자극 고보습 바디 스킨케어 제품으로 토니모리가 독자 개발한 ‘아토바이오틱스(ATOBIOTICS™)’는 피부 장벽 케어 및 유·수분 밸런스와 진정케어에 도움을 주는 프리바이오틱스, 모유 유래 유산균 발효물을 함유했다.

토니모리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아토바이오틱스 기부천사 캠페인’을 전개한다.

11월 11일부터 12월 24일까지 ‘아토바이오틱스 모이스처 바디워시’, ‘아토바이오틱스 모이스처 베리어 바디 로션’, ‘아토바이오틱스마더스베리어 올인원 크림’, ‘아토바이오틱스 마일드 페미닌 젤 워시’ 중 1개를 구입하면 제품 1개 당 1,004원의 기부금이 적립된다.

적립된 기부금은 국제개발협력 NGO인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도움이 손길이 필요한 미혼모들에게 오는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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