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억원 투입해 연면적 6270㎡ 규모 사옥 건립

[의학신문·일간보사=안치영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의정부지원 신축에 착수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의정부지원 사옥 건립안을 확정했다.

새로 건립되는 사옥 위치는 의정부시 금오동 지역이며 연면적 6270㎡이다.

심평원은 자체수입을 활용, 약 218억원을 투자해 사옥을 건립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