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차원준 기자] 광주지역 의료관광의 선두주자인 시엘병원이 미국에서 불임치료의 우수성을 알렸다.

시엘병원은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최근 열린 제75회 미국생식의학회(ASRM)에 임상 성적에 대한 우수논문 2편이 포스터 전시되어 논문 저자로 학회에 참여했다.

오인경 원장은 ‘습관성 유산의 원인 유전자 규명’, 최범채 원장은 ‘시험관아기시술 과정에서 환자 맞춤형 배란유도법’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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