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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병원, 이른둥이 희망찾기 캠페인

[의학신문·일간보사=차원준 기자]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윤권하)은 지난 11월 01일 외래동 4층 대강당에서 37주 미만에 태어난 이른둥이 희망 찾기 캠페인을 개최했다.

신생아집중치료센터(센터장 이승현)에서 ‘이른둥이 사랑을 키워 갑니다’ 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캠페인에서는 가정의 축복 속에 이른둥이의 건강과 행복이 지속되길 기원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준비됐다.

같은 상황에서 가슴 태우며 겪어야했던 가족들에게 이른둥이 육아 관련 영양 관리와 감염 관리 강의, 이른둥이 가족간 만남과 의견 공유, 이른둥이 사진 및 영상 나누기, 육아수기 시상 시간을 통해 힘들고 어려웠던 순간들을 교감했다.

이승현 센터장은 “똑같이 귀하고 소중한 자녀들인데 조금 일찍 세상에 나왔다는 이유로 가족들은 힘든 시기를 보내야 했고 이른둥이들은 생과 사의 고비에서 어려운 치료를 감내해야 했다. 이 캠페인을 통하여 이른둥이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생명의 고귀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차원준 기자  chamedi7@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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