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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다트 시장 점유율·매출 지속적 성장 자신있다."종합병원 시장에서 매출 1위…약가인하 이후 4년간 2배 이상 매출
탈모개선, 약가 등 4F가 성장 견인…다양한 임상 결과로 안전성 담보

[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아보다트는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10년동안 두 자리 수 성장을 보인 유일한 의약품으로 탈모 시장에서의 점유율, 제품의 매출 등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GSK 탈모치료제 아보다트 BM 황범순 과장<사진>은 최근 일간보사·의학신문과 만난 자리에서 아보다트는 탈모 치료제 시장에서도 양대산맥 중 하나를 담당하고 있어 더이상 후발주자라고 할 수 없는 위치에 올랐다며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황범순 과장은 "아보다트는 매년 두 자리 수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며 "아보다트는 2016년 이후 약가가 45.6% 인하되며 매출이 감소했으나, 올해 약가 인하 이전의 매출을 회복하며 4년동안 약 2배 가까운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해당 매출 데이터의 경우 전립선 비대증과 탈모 치료제 두 가지의 수치가 합쳐져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하지만 유비스트 자료를 살펴보면 2018년 아보다트가 종합병원 채널에서 가장 많이 처방되고 탈모치료제로 꼽힌다"고 강조했다.

황범순 과장은 "아보다트는 탈모 개선 효과적인 측면에서 우수하며, 10년이상 처방되어온 오리지널 약제"라며 "경제적인 약가를 보유한 점, 한국에서 진행된 임상으로 탈모 치료제로 적응증을 받았다는 점 등 다각도의 측면을 종합했을 때 탈모 시장에서의 점유율, 제품의 매출 등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아보다트 성장을 전망했다.

황범순 과장의 이같은 자신감은 경쟁제품인 피나스테리드제제 대비 4F에서 나온다.

첫번째 F는 앞이마 즉 M자탈모 개선을 의미한다. 아보다트는 실제 다수의 임상에서 피나스테리드 대비 앞이마(Frontal) 탈모 개선에 있어 더 나은 효과를 보였으며, 환자와 의료진에게도 M자형 탈모에 더욱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두번째 F는 빠른 효과다. 임상시험 결과 피나스테리드의 경우 6개월가량 복용해야 효과가 나타나지만, 아보다트는 3개월부터 빠른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세번째 F는 40대 적응증이다. 피나스테리드가 남성형 탈모 환자의 탈모 치료에 만 18세부터 41세까지의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으나, 아보다트는 40대 전체를 포함한 만 18세부터 50세까지의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다.

마지막 네번째 F는 약가다. 아보다트의 약가는 709원으로 경제적이다.

황범순 과장은 "아보다트는 2009년 탈모 치료제로의 출시 이후 2014년까지 의료진과 환자들의 인식을 깨는데 어려움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며 "하지만 4-5년간 경험치가 쌓이면서 2014년 피나스테리드와의 직접비교 임상을 발표하며 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근거와 동시에 PMS 데이터가 발표되며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켰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러한 임상을 기반으로 2016년에는 출시 절차가 까다롭다고 알려진 일본 시장에 진출, 출시 1년 반만에 현지 탈모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며 "차곡차곡 쌓아 올린 필모그래피 속에서 인하된 약가는 말그대로 신의 한수가 됐다"고 강조했다.

 


아보다트는 많은 임상결과를 가지고 있는데 1000명 가까운 환자들을 대상을 진행한 다국적 임상과 한국 21개 센터에서 진행한 PMS데이터, 최근 여러 임상 데이터의 종합 결과를 분석한 메타분석도 2건이나 발표됐다.

실제 메타분석 결과, 아보다트의 부작용 발생이 피나스테리드 성분 대비 많다고 나온 데이터는 단 한 건도 없다. 오히려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지만 부작용 발생이 낮은 것으로 나타난 데이터도 있다.

아보다트를 ‘사랑하는 친구’라고 생각하는 황범순 과장은 "아보다트는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많은 환자들에 처방됐으며, 복용기간 동안 어떠한 큰 문제도 발생되지 않았다"며 "아보다트의 부작용에 대한 걱정은 덜어도 되며 이제는 아보다트를 안심하고 복용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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