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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표시 명확화' 소비자 선택 돕는다식약처, '민어' '꼬마민어' 구분-농수산물 '생산자·품목명·내용량' 표시해야

[의학신문·일간보사=이정윤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올바른 식품 표시정보를 제공하여 소비자가 식품을 선택할 때 오인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구체적인 어종으로 표시하도록 개선하는 내용을 담은 '식품등의 표시기준' 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수산물의 원재료명 표시방법 개선 ▲자연 상태 농수산물 등에 생산자·품목명·내용량 표시 의무화 ▲특수의료용도등식품에 ‘의약품·건강기능식품이 아님’ 등 문구 표시 신설 ▲영양성분 표시의 허용오차 인정 규정 개선 등이다.

우선 소비자가 오인하여 제품을 구매하는 사례가 없도록 수산물 어종(명칭) 표시에 대한 기준을 마련했다.

예를 들면 ‘꼬마민어’를 ‘민어’로 표시하는 사례가 있었으나, 앞으로는 수산물 어종 표시기준에 따라 ‘꼬마민어’로 명확하게 표시하도록 개선했다.

소비자가 농수산물의 생산자·중량 등 정보를 확인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투명 포장된 모든 농수산물에도 생산자·품목명·내용량 등을 표시하도록 규정을 강화했다.

지금은 농임축수산물의 보존을 위하여 비닐랩 등으로 포장(진공포장 제외)하여 관능으로 내용물을 확일 할 수 있도록 투명하게 포장한 것은 한글표시를 생략할 수 있다.

일반식품인 특수의료용도등식품에 ‘의약품·건강기능식품이 아님’이라는 문구를 표시하도록 규정을 신설하여 소비자가 의약품 또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하지 않도록 개선했다.

이정윤 기자  jyle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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