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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주의보에 ‘간편 건강 음료’ 눈길유산균부터 비타민까지...건강 지켜주는 마실 거리 인기

[의학신문·일간보사=이정윤 기자] 야외활동이 많고 기온 차가 심한 가을철에는 식중독 위험이 높아진다.

최근에는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나들이 갈 때 먹거리 안전에 특별히 신경 쓰자는 움직임이 활발해지면서, 주위에서 간편하게 구할 수 있는 건강 음료가 인기다.

유제품 전문기업 푸르밀이 1995년 선보인 ‘비피더스’는 뛰어난 효과로 출시 후 24년간 많은 사랑을 받은 스테디셀러다.

비피더스에 함유된 ‘비피더스 BB-12®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세계적인 유산균 연구소 덴마크의 크리스챤 한센에서 개발했는데, 200여편 이상의 연구논문을 통해 장 건강과 체지방 개선에 도움을 주는 효과가 검증됐다.

풀무원샘물은 마시는 물 하나를 선택할 때에도 영양성분까지 고려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칼슘, 마그네슘 등 몸에 필수적인 미네랄을 보충해주는 밸런스 워터 ‘바디풀(BODYFUL)’을 선보였다.

인공 미네랄 성분을 첨가하지 않고, 천연 미네랄을 최적의 함량으로 조절해 강한 마그네슘 맛에 민감한 소비자도 편하게 음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국내 시판 생수 중 칼슘 함량이 가장 높은 ‘바디풀 20’은 한 병(500ml 기준)을 마시면 약 25~35mg의 칼슘이 섭취 가능하다.

동아오츠카는 모과와 생강을 조합한 음료 ‘네이처시크릿 모과생강’을 출시했다.

호흡기 건강에 좋은 모과와 생강을 함께 사용해 목을 많이 사용하는 직장인이나 환절기 감기를 예방하고 싶은 이에게 좋다.

은은한 과실 향과 부드럽고 깔끔한 맛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 ‘목이 답답할 땐 모과 생강나?’라는 재미있는 콘셉트로 인기를 모았다.

고려은단은 상큼한 유자 과즙을 넣은 비타민 음료 ‘따뜻하게 마시는 비타민C 허니유자’를 선보이고 있다.

품질 좋은 영국산 비타민C 원료를 사용했으며, 한 병에 레몬 14개 분량인 1,000mg의 비타민C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국산 유자농축과즙과 국산 벌꿀로 상큼하고 달콤한 맛까지 더했다.

코카-콜라의 주스 음료 브랜드 '미닛메이드'는 식이섬유를 함유한 과즙음료 '미닛메이드 식이섬유'를 출시했다.

'미닛메이드 식이섬유'는 ‘오렌지&망고’와 ‘사과&크렌베리’ 2종으로, 주요 과일 원료 외에도 청포도, 배 등의 과즙을 담아 풍부한 과일의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다.

300ml 페트에 1일 영양 성분 기준치의 20%에 해당하는 식이섬유 5g이 함유되어 바쁜 현대인들이 주요 영양소인 식이섬유를 간편하게 챙길 수 있다.

이정윤 기자  jyle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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