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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다 셀리악병 신약후보 취득면역 조절 나노입자 세계 독점 라이선스 얻어

[의학신문·일간보사=김자연 기자] 다케다가 쿠어 파마슈티컬스로부터 신계열 셀리악병 신약후보 CNP-101/TAK-101을 세계적으로 개발·판매할 수 있는 독점 라이선스를 취득했다.

나노입자 플랫폼

 이는 글루텐의 요소인 글리아딘 단백질이 함유된 면역 조절 나노입자로 최근 개최된 유럽소화기학회(UEG)에서 발표된 IIa상 개념입증 임상시험 결과에 따른 결정이다.

 노스웨스턴대 면역학 교수가 30년 이상 연구한 결과 도출된 항원 특이 면역 관용 플랫폼을 통해 이는 셀리악병 환자가 글루텐에 노출돼도 단핵구를 통해 면역계가 장을 공격하지 않도록 재프로그래밍 시킬 수 있다.

 임상시험 결과 이는 염증 촉진 사이토카인의 수치를 낮추고 소장을 점막 손상으로부터 보호하는 경향도 보였다.

 다케다는 이를 위해 비공개의 선금과 최대 4억2000만달러의 마일스톤 및 로열티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김자연 기자  natur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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