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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노동협력관 병원 파업시 술자리 ‘눈총’지역의료계, 광주시측 협상 타결 기여 해명에 의문 제기

[의학신문·일간보사=차원준 기자] 광주기독병원 파업시 노사간 중재 역할을 한 광주광역시 노동협력관이 부적절한 술자리로 지역의료계의 눈총을 받고 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는 지난 7일 광주기독병원 파업이 한창일 때 광주시와 광주경영자총협의회, 한국노총 광주본부의 저녁 만찬은 유흥주점 회합으로 이어지는 부적절한 술자리였다고 주장하며 22일 노동협력관의 해임을 촉구했다.

이에 광주광역시는 “노동협력관은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한 실무 간담회 자리였다”며 “노동협력관은 기독병원 파업시 노사의 원만한 교섭 진행을 협조하여 지난 10월 10일 파업․직장폐쇄 협상타결에 기여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지역의료계에서는 올해 광주지역병원들이 “자체 병원 노동조합은 물론 민주노총 본부와 민중당 등 시민단체 합공에 시달리면서도 사실상 중재 기관들의 도움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고 광주광역시의 중재 역할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차원준 기자  chamedi7@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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