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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슈, 맞춤 의료 속도낸다항암제 사업부 등 주요 사업부 임원 인사 진행

[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한국로슈(대표이사 닉 호리지)는 최근 항암제 사업부를 비롯한 주요 사업부의 임원 인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국로슈 항암제 사업부 총괄 크리스토프 위즈너

국내 항암제 시장을 선도하는 표적항암제와 면역항암제를 제공하는 한국로슈 항암제 사업부 신임 총괄로 임명된 크리스토프 위즈너(Christof Wiesner) 디렉터는 글로벌 항암제 시장에서 마켓 액세스(Market Access)와 마케팅을 아우르는 폭넓은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다.

2008년 로슈 독일의 마켓 액세스 부서에 입사한 이래, 바젤 본사 마켓 액세스 본부에서 혈액암 부문을 총괄했으며, 이후 마케팅으로 업무 영역을 확장해 최근까지 본사에서 로슈 그룹의 주요 표적항암제인 맙테라와 허셉틴의 라이프 사이클 리더를 역임한 바 있다.

크리스토프 위즈너 디렉터는 항암제 시장에 대한 통찰력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내 암 환자 및 의료진에게 더욱 발 빠르게 혁신을 제공해 나가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항암제 외 다양한 치료 영역(바이러스성 질환, 염증 질환, 빈혈, 신장 이식 등)에 대한 의약품을 제공하고, 환자 및 의료진에게 적시에 최적의 맞춤 진단 및 치료 옵션을 제공하기 위한 맞춤의료 생태계 구축 프로젝트를 전개하는 스페셜라이즈드 케어 사업부 신임 총괄로 이희정 디렉터가 임명됐다.

[사진] 한국로슈 스페셜라이즈드 케어 사업부 총괄 이희정

이희정 디렉터는 2002년 한국로슈 마케팅팀에 입사한 이래, 사업 개발 및 도매 업무를 총괄하는 역할을 역임했으며, 2014년부터 최근까지 BASE 사업부의 디렉터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특히 맞춤의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등 혁신 영역에서의 리더십을 인정받아 왔다.

이희정 디렉터는 스페셜라이즈드 케어 사업부를 이끌며 미충족된 의학적 수요가 남아 있는 치료 영역에 대한 혁신적인 의약품을 국내 시장에 발 빠르게 제공하고, 국내 보건의료 산업에 지속 가능한 맞춤의료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프로젝트 발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국로슈의 통합 비즈니스 전략 및 고객 인게이지먼트 전략을 수립하는 BASE(Business, Analytics, Strategic & Effectiveness) 사업부의 신임 총괄로 김태길 디렉터가 임명됐다.

[사진] 한국로슈 BASE 사업부 총괄 김태길

김태길 디렉터는 2004년 한국로슈 항암제 사업부에 MSR(Medical Sales Representative)로 입사한 이래, 허셉틴, 맙테라, 타쎄바 등 주요 항암제의 마케팅 업무를 담당했으며, 2015년부터 혈액암 및 폐암 프랜차이즈 매니저를 역임하며 한국로슈가 국내 항암제 시장 1위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기여해 왔다.

김태길 디렉터는 다양한 질환과 품목을 넘나들며 영업 및 마케팅 분야에서 쌓아 온 전문성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한국로슈가 더욱 차별화된 환자 및 고객 중심의 비즈니스 전략을 수립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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