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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마음 여유 '릴렉스 음료' 주목수능 수험생 컨디션 관리 유용-어디서나 간편 차음료 인기

[의학신문·일간보사=이정윤 기자] 대학수학능력시험이 30여일 앞으로 다가오자 수험생 컨디션 관리에 좋은 ‘릴렉스 음료’가 각광받고 있다.

남은 기간 동안 학습능력 향상은 물론 컨디션 조절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하지만, 수험 스트레스와 15년 만에 찾아온 한파 등으로 건강관리와 컨디션 조절이 어렵기 때문이다.

스트레스로 인해 공부 리듬이 깨진 수험생의 경우 우울, 무기력감, 수면장애 등을 호소하기도 한다.

식음료 업계가 몸과 마음에 안정을 되찾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음료를 선보이며 수험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심신 안정 및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수험생을 위한 잇템으로 각광받는 허브.

‘차를 마시는 나만의 힐링 공간’이라는 의미의 복음자리 ‘티룸 허브 2종’은 이러한 허브의 풍부한 맛과 향을 가득 담은 블렌딩 차 제품이다.

상쾌한 허브향에 더해 상큼한 레몬과 알싸한 생강을 블렌딩 해 목이 답답한 날 즐기기 좋은 ‘진저&레몬’과 달콤한 유자와 청량감 가득한 페퍼민트를 섞어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민트&유자’ 2종으로 출시됐다.

따뜻한 물에 희석하면 허브와 과일의 상큼달콤한 풍미가 더욱 깊어져 요즘 같은 환절기에 즐기기 좋다.

티젠의 티카페 허니 캐모마일은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캐모마일에 꿀을 더한 허브 차 제품이다.

캐모마일의 향긋한 사과향과 꿀의 달콤함이 더해져 더욱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슬라이스한 사과를 넣어 상큼한 아이스티로 마시고 좋고, 자기 전에 따뜻하게 마시면 숙면에 도움이 된다.

동원F&B의 ‘동원 보성꽃차’는 보성의 녹차 꽃과 말차를 함께 담은 제품이다. 한정량 피는 녹차 꽃을 손으로 한 송이씩 채엽해 원물이 가진 영양분을 최대한 살렸다.

콜드브루 공법을 사용해 쓴맛은 줄이고 향긋함과 부드러움을 극대화해 일상 속에서도 남녀노소 부담없이 여유를 즐길 수 있다.

광동제약의 ‘돼지감자차’는 돼지감자를 우려 만든 차 제품이다. 돼지감자 원물을 볶아 추출한 방식으로 구수한 풍미와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면역력 강화와 건강한 장내 환경 조성에 도움을 주는 이눌린 성분 1,000㎎을 함유해 일상 속에서 편하게 프리바이오틱스를 섭취해 건강 관리할 수 있다.

돼지감자에는 비타민C, 칼륨, 미네랄 등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와 피로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가벼운 무게와 휴대가 용이한 페트병 형태로 출시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마실 수 있다.

이정윤 기자  jyle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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