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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의사회 의사의 날 '단합' 과시사회적 약자 나눔활동-총선기획단 참여…무등 의림상 시상식도

[의학신문·일간보사=차원준 기자] 광주광역시의사회 회원들이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단합을 과시하면서 가족들과 마음껏 뛰고 웃는 하루를 보냈다.

제 28회 광주의사의 날

광주의사회가 개최한 '제 28회 광주의사의 날 및 무등 의림상 시상식'이 10월 20일 오전 9시 30분부터 동강대학교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됐다.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 의협 이철호 대의원회 의장, 더불어민주당 이형석 최고위원, 김경진·최경환·권은희·천정배·송갑석 국회의원, 민영돈 조선대 총장당선자, 이민숙 동강대 총장, 박홍준 서울시의사회장, 이필수 전남의사회장, 정성수 광주지원 심사위원장, 이용빈 더불어민주당 광산갑 지역위원장 등의 내외빈과 5개 구의사회와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 광주기독병원 특별분회에서 1천여명이 참석했다.

광주시의사회에서는 최균 의협중앙윤리위원장, 의협 대의원회 임장배 부의장, 허정․조국현․최수용․이정남.최동석 명예회장, 홍경표 직전회장, 이삼용 전남대병원장, 배학연 조선대병원장, 최용수 광주기독병원장, 김재휴 광주보훈병원장, 이신석 빛고을전남대병원장, 기찬종 광주의사회 선거관리위원장, 장경석 중앙회이사 등이 함께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시민단체와 나눔활동을 통한 교류와 내년 총선에 총선기획단을 통한 참여가 이슈가 되면서 그동안의 의협 활동이 투쟁위주에서 물밑 전략으로 전환되는 분위기를 보였다.

양동호 광주시의사회장은 “광주광역시의사회는 국민건강지킴이로서 역할과 함께 고려인 광주진료소 의료봉사, 캄보디아·네팔 해외의료봉사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봉사활동을 계속해 오고 있다”며 “그동안 국내외 봉사활동에 전념해주신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격려와 함께 봉사활동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최대집 의협회장은 “타 직능 및 시민사회단체와의 연대를 통한 민생정책 대전환 운동과 관련해 최근 설문조사 결과 86%의 회원들이 지지했다”며 “이에 힘입어 국민과 함께하는 의료개혁 운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운동 방향을 밝혔다.

이어 최 회장은 “내년 4월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올해 5월 총선기획단을 출범했다”며 “광주의사회도 총선기획단이 활동하고 있는 만큼 의료계가 제시한 올바른 정책을 반영하는 정당과 후보자를 지지하고 또한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광주세계수영대회에서 의료계에서 적극적으로 도와줘서 성공리에 마쳤다”고 감사표시를 하면서 “의사협회에서 총선기획단을 만들어 활동하고 있다는 것에 새삼 놀랍다”고 적극적인 관심을 표명했다.

또한 이 시장은 “그동안의 어려웠던 시정 현안이 모두 마무리 단계에 와있어 이제 시작하는 인공지능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며 “인공지능에서 의료와 헬스분야를 중점적인 분야로 보고 있다”면서 새로운 인공지능과 신설을 밝혔다.

이날 체육대회는 족구, 농구 자유투넣기, 줄다리기, 단체 줄넘기 4종목과 참석율에 따른 등위별 점수를 배정해 승부를 겨뤘다.

특히 그동안 장기간 파업으로 어려웠던 광주기독병원이 3개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종합우승을 차지해 그동안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새로운 광주기독병원의 강력한 단합 모습을 보여주었다.

공식행사로는 무등의림상 수상, 고려인 광주진료소 성금전달, 장학금 시상 등이 진행되었으며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노래자랑, 행운권 추천 등에 회원과 가족들이 참여하여 즐거워했다.

 

 

 

 

 

차원준 기자  chamedi7@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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