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대표 뉴스 - 자매지 일간보사
상단여백
HOME 해외 제약
다이닛폰, 豪 사이나타 인수제안 취소재생세포사업 연구개발력 향상 기대했으나 합의 실패

[의학신문·일간보사=정우용 기자] 일본 다이닛폰스미토모제약은 17일 호주 바이오기업인 사이나타 세러퓨틱스(Cynata Therapeutics)에 대한 인수제안을 취하했다고 발표했다.

다이닛폰스미토모는 iPS세포를 이용한 의약품개발에 강한 사이나타의 인수가 재생세포사업의 연구개발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약 150억엔을 투자할 방침이었다. 지난 7월 사이나타와 인수교섭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조건을 절충하는 과정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사이나타는 골수 및 장기이식을 할 때 발생하는 중증 합병증인 '급성이식편대숙주병' 치료물질에 대한 임상시험을 실시하고 있다. 후지필름은 이미 사이나타에 약 8%를 출자하고 9월에는 급성이식편대숙주병 치료물질의 개발 및 제조, 판매를 독접할 수 있는 권리를 취득하기도 했다.

다이닛폰스미토모는 "인수 검토에는 변함이 없으며 앞으로도 교섭을 지속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정우용 기자  yong1993@bosa.co.kr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우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