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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증진개발원, 전국보건소와 협력한다주요 정책방향과 현안 공유…'보건소, 지역사회 건강증진 헤드쿼터 돼야'

[의학신문·일간보사=안치영 기자]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전국보건소장협의회는 17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지역의 보건의료 문제와 정부 정책의 효율적 운영을 통해 국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가의 건강정책 파트너인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 수행 일선 기관인 보건소가 지역사회 중심의 보건의료 및 건강증진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보다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양 기관은 전 국민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상호 기술지원 및 자문, 주요 정책방향과 현안을 공유하는 등 다양한 업무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인성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은 “지난 4월 보건의 날 기념사에서 대통령께서도 ‘예방중심의 건강관리 지원’을 국정과제로 선정한 중요성을 강조하였듯이 앞으로의 보건의료정책은 기존의 ‘치료 중심’이 아닌 ‘예방과 건강투자 중심’으로 전환되고 이에 따라 지역보건의 핵심 기관인 보건소는 지역사회 건강증진의 헤드쿼터가 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보건의료분야 커뮤니티 케어에 있어서 지역보건의료기관의 역할을 강화하는데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함께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치영 기자  synsizer@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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