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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 항암 바이러스社 투자특정 아레나바이러스로 암세포에 우선 감염·증식

[의학신문·일간보사=김자연 기자] 베링거 인겔하임이 항암 면역 바이러스 치료제 개발 스타트업인 독일 아발로스 쎄러퓨틱스에 벤처 펀드를 통해 투자했다.

 아발로스는 시리즈 A 라운드를 통해 1200만유로를 유치했으며 그 중에서도 주도적으로 투자한 베링거는 이사회 등 경영에도 동참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금을 통해 아발로스는 특정 아레나바이러스를 이용, 암세포를 우선적으로 감염시켜 증식하며 강한 항암 면역반응을 산출하는 치료제의 임상 개발을 진전시킬 방침이다.

 즉 기존의 항암 바이러스와 같이 암세포를 바로 죽이기보다 이는 암세포 내에서 증식하며 사이토카인 반응을 유도해 선천 면역과 적응 면역 반응을 깨운다.

 이로써 원발 종양 및 전이에 대해 모든 종류의 관련 면역 세포를 활성화시켜 장기적인 질환 조절 효과가 기대된다. 

항암 면역 아레나바이러스 치료제의 활성 메커니즘

김자연 기자  natur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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