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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릴리 당뇨병 주사 치료제 ‘트루리시티’ 上치료 단계별 우수한 혈당 강하와 안전성 확보
일주일에 한번 단 한번 클릭으로 투약 편의성 개선

[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제 2형 당뇨병 치료의 주요 옵션으로 한국릴리 GLP-1 유사체 ‘트루리시티(성분명: 둘라글루타이드)’는 다양한 임상 연구를 통해 보인 효과와 안전성을 바탕으로, 당뇨병 치료의 기본이 되는 혈당 조절은 물론 동반 질환에 대한 관리까지 가능케 한 당뇨병 치료제이다.

AWARD-2 연구, 베이스라인 대비 당화혈색소 변화

주 1회 투여하는 트루리시티는 단독 요법부터 인슐린 병용까지 치료 단계별로 우수하고 지속적인 혈당 강하 효과와 안전성을 보인다.

트루리시티는 기저 인슐린은 물론 속효성 인슐린, DPP-4 억제제, 동일한 GLP-1 유사체계열에 이르기까지 다년간 진행된 AWARD-2, AWARD-9 등 다수의 대규모 임상연구를 바탕으로 저혈강 강하, 안전성 등을 확인했다.

특히 메트포르민과 설포닐우레아를 병용하는 제 2형 당뇨병 환자 대상 트루리시티와 인슐린글라진을 비교한 AWARD-2연구결과에서, 치료 52주차 시점의 당화혈색소 수치 감소는 물론 저혈당 발생 빈도도 낮아 저혈당에 대한 안전성을 확인했다.

인슐린글라진과의 병용 투여시 위약 대비 효과를 확인한 AWARD-9연구에서 트루리시티 1.5mg 투여군은 1.44% 감소했으나 위약투여군은 0.67%에 그치는 등 통계적으로 유의한 혈당 감소 효과를 보였다.

목표혈당수치(HbA1c <7.0%)에 도달한 환자비율도 위약대비 두배가량 높았으며 체중변화에 있어서도 트루리시티 투여군은 1.91kg 감소했지만, 위약투여군은 0.50kg 증가했다.

이와 함께 트루리시티는 ‘주 1회투여’라는 편의성을 바탕으로 복약 순응도가 매우 중요한 당뇨병 치료에 새 바람을 일으켰다.

트루리시티는 제품 설계 단계에서부터 환자의 편의성을 고려해 환자 친화적으로 설계됐다. 그결과 단 한번의 클릭만으로 주사바늘이 자동삽입되고, 0.75mg, 1.5mg의 고정 용량으로 환자가 직접 용량을 조절 할 필요가 없어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

트루리시티 1.5mg, 0.75mg

또한 주사 바늘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해소하기 위해 제품 외관상 주사 바늘이 드러나지 않도록 설계된 것도 트루리시티만의 장점이다. 실제 로트루리시티로 주사 치료를 처음 시작하는 환자의 99%는 트루리시티펜을 사용하기 쉽다고 응답했으며, 97%에서는 치료를 지속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같은 환자 편의성을 높인 혁신성을 인정받은 트루리시티는 독일 ‘파마트렌드 2015’에서 당뇨병전문의가 선정한 ‘가장 혁신적인 제품’을 수상했으며 일본에서 진행된 ‘2015 굿디자인어워드’ 베스트 100에도 포함된바 있다 .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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