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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의료기기의 힘 ‘GMES 2019’ 개막85개사 참여, 42개국 바이어 상담…중국 인허가 컨설팅 등 부대 행사 풍성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올해로 제15회를 맞이하는 강원의료기기전시회(GMES 2019)의 개막식이 17일 원주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MCC)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강원도·원주시가 주최하고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원장 백종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강원지역본부(단장 권오석), 한국산업단지공단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조성용)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양일간 참가기업 85개사와 42개국 180여명의 초청 바이어와 1:1 비즈니스 수출상담회를 진행해 국내 의료기기 제조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전시 참가기업은 강원도 내 기업 54개사, 강원권 이외 기업 28개사 등 82개사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 3개 기관이 전시회를 참여해 수출상담회 이외에 다양한 부대행사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참가 대표 기업으로는 고주파 자극기 제조기업인 윈백고이스트, 심폐소생술 보조제품 제조기업인 크레도, 이비인후과 영상 장비 제조기업인 엠아이원,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제조기업 은성글로벌, 진단의료기기 제조기업인 바이오닉스, 치과용품 제조기업인 바이오덴 등 강원권 기업이 대거 참가해 해외시장 수출 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밖에도 서울, 경기, 대전, 대구 등 소재 의료기기 제조기업도 한자리에 모여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통한 수출 성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전시회를 통해 1:1 바이어 비즈니스 매칭 이외에도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연계한 보험등재 맞춤형 컨설팅,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과 연계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산하 공공병원 및 요양원내 공공조달 컨설팅, 맞춤형 인·허가 컨설팅 등 기업의 마케팅 활동 제반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부대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중국의 자국 산업 보호 장벽과 인증 규제로 인해 국내 의료기기 제조기업이 중국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를 해소하고자 중국 인허가 전문가를 초청해 중국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과의 1: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고, 중국 의료기기 인허가 획득에 필요한 등급분류, 임상평가 등 사전준비 및 기타 제반사항등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해 정보도 제공한다.

2019 GTI 국제무역·투자 박람회와 연계하여 진행되는 GMES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체험과 구매가 가능한 생활의료기기 특가 판매전을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

전시회 개최 장소인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 상설전시장(기업도시 내 일원)과 2019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원주 따뚜공연장 일원) 두 곳에서 최대 75% 할인된 가격으로 특가 판매전을 운영하며 양일간 무료 셔틀버스가 운영될 계획이다.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백종수 원장은 “강원의료기기전시회(GMES)를 국내 의료기기 제조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이자 일반 시민들도 함께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국제 행사로써의 자리매김을 하겠다”고 밝혔다.

오인규 기자  529@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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