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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 ‘피라맥스’, WHO 표준치료지침치료제 등재예정아프리카 및 저개발국가 말라리아 공적조달시장 진출에 청신호

[의학신문·일간보사=김영주 기자]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피라맥스정·과립이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말라리아 표준 치료지침(STG, Standard Treatment Guideline)치료약물로 등재가 확정되었다고 16일 밝혔다.

 

피라맥스정·과립(사진)은 신풍제약이 WHO, MMV(Medicines for Malaria Venture) 등 국제기구와 공동으로 연구개발한 차세대 말라리아 치료제 글로벌신약으로 세계 최초 열대열 말라리아 및 삼일열 말라리아에 동시 치료가 가능한 ACT(artemisinin combination therapy)계열의 치료제이다.

피라맥스정·과립은 이미 WHO 필수의약품 목록 등재와 미국 FDA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은바 있으며, 올해 미국 대외원조기관인 국제개발처(USAID), UN산하기관인 UNICEF(유엔아동기금) 등으로부터 장기공급협약을 채결, 본격적인 해외시장개척에 나서고 있다.

피라맥스정·과립은 최근 말라리아 치료제 최대시장인 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 콩고공화국, 니제르, 카메룬 등 4개국에 국가 말라리아지침 치료제에 등재시키면서 아프리카연합 10여 개국의 사적시장에도 수출이 이뤄지고 있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WHO의 표준치료지침에 등재되면 말라리아 공적조달시장 진입이 가속화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영주 기자  yjkim@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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