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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노기, 美 Hsiri와 항산균증 치료제 개발 제휴신규 작용 항산균증 치료제 공동연구 …독점권도 취득

[의학신문·일간보사=정우용 기자] 일본 시오노기제약은 미국 Hsiri Therapeutics와 항산균증 치료제 공동연구에 관한 새로운 라이선스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시오노기는 Hsiri와 지난해 5월 항산균증 치료물질 도입과 공동연구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새 계약은 신규 작용기전을 가진 항산균증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에 관한 것으로, 현재 진행 중인 공동연구를 보완해 기존 항산균증 치료제를 넘어서는 임상효과를 가진 약물을 개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계약체결로 시오노기는 공동연구로 창출되는 항산균증 치료물질을 전세계에서 독점적으로 개발 및 제조, 판매하는 권리를 갖게 됐다.

항산균증은 항산균(비결핵성 항산균 및 결핵균)에 감염됨에 따라 발생하는 질환으로, 최근 일본 등 선진국에서 환자가 증가추세에 있다. 기존 치료제는 치료기간이 길고 치료효과도 충분치 않은 점에서 효과가 높은 신약개발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정우용 기자  yong1993@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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