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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업계 이제는 환경이다...단일 전성분 인기 높아

[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올해 뷰티업계에서는 환경 보호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필환경’ 열풍을 시작으로 동물 실험을 지양하고 식물 성분을 추구하는 ‘비건 뷰티’, 유해 성분을 배제하는 ‘클린 뷰티’까지 무언가를 더하기보다 환경을 생각해 덜어내는 데 초점을 맞추는 트렌드가 주를 이루었다. 

이와 함께 단 한 가지 자연 유래 요소를 담아 성분을 최소화하고 최대의 효과를 내는 단일 전성분 아이템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많게는 수십개의 성분으로 구성된 보통 제품과는 달리 자연 유래 단일 전성분 아이템은 해로운 요소가 없어 환경을 보호함은 물론이고 하나의 성분이 지닌 효능을 극대화한다는 장점을 지닌다. 특히 피부 진정, 보습 효과를 지녀 소비자의 눈길을 끄는 자연 유래 단일 전성분 제품은 무엇이 있을까?

피부 본연의 힘을 키우는 스킨케어 브랜드 듀이트리의 ‘100 마스크’는 유해성분을 배제하고 하나의 자연추출물만을 빽빽하게 담은 단일 전성분 시트 마스크다. 

만주자작나무잎, 병풀, 모과, 히비스커스꽃 추출물만을 담아낸 4종으로 구성되며, 건조함, 민감함, 유분기, 푸석함 등 여러 가지 피부 고민 해결을 돕는다. 또한 유칼립투스, 목화씨, 해조를 함유한 뮤신 시트가 점증제를 넣지 않은 앰플을 흐르지 않게 꽉 잡아주고, 피부에 투명하게 고밀착해 자연추출물 앰플의 촉촉함과 영양분을 오래도록 전달한다.

티르티르의 ‘순 로즈마리 에센스’는 제주의 로즈마리를 3번 반복 추출하는 과정을 거쳐 탄생한 로즈마리추출물만을 담은 스킨케어 제품으로 항산화 및 진정 효과에 도움을 준다. 

또한 피부에 꽉 찬 보습을 제공하고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밀착되어 민감 피부도 자극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순 로즈마리 에센스는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하였으며 테스트 결과 무자극 판정을 받았다.

탬버린즈의 ‘타이거리프 100세럼’은 전성분이 호랑이풀 한 가지로 구성되어 피부를 매끄럽고 윤기있게 가꿔주며 외부 자극으로 인한 피부 손상 개선을 구현하는 아이템이다. 

흔히 병풀추출물로 불리는 호랑이풀을 담아 투명한 그린 컬러를 띄며 높은 밀착력, 부드러운 발림성을 자랑한다. 무엇보다 단일 전성분으로 피부 진정 효과를 극대화하고 피부 콜라겐 합성에도 도움을 준다.

미국 USDA 오가닉 인증을 받은 알티야 오가닉스의 ‘플라워 워터 보틀’은 꽃 추출물을 갈색 유리병에 100% 담아낸 미스트다. 사람의 손을 거쳐 수확된 꽃을 브랜드만의 400년 전통 스팀 증류 기술을 통해 오일과 물이 분리되지 않은 상태의 에센셜 워터 형태로 추출해냈으며, 이러한 방식으로 ‘로즈 워터’, ‘화이트 로즈 워터’, ‘라벤더 워터’ 3종이 탄생했다.

비건 뷰티 브랜드 아로마티카의 ‘유기농 로즈 힙 오일’은 에코서트(ECOCERT) 인증을 받은 로즈 힙 오일만을 담은 프리미엄 고보습 페이셜 제품이다. 

안데스 산맥에서 자생하는 로즈 힙 열매를 냉압착해 만든 보습 성분이 피부에 촉촉하게 스며들어 바르는 순간 수분감을 선사한다. 건성부터 지성, 수부지, 민감 피부까지 어떤 피부 타입이라도 튼튼하게 피부 장벽을 채워준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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